울산현수막 프친들을 지키는
암행어사 출두야!
포졸이 입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는 자영업자들은 생존을 건 싸움을 합니다.
아직 성숙하지 못한 자영업들도 즐비하고, 탐관오리같은 업체들도 즐비합니다.
그래서 포졸이가 나왔습니다.
감자탕집, 뼈다귀집, 막걸리집, 해장국집 등등에.. 어울릴것 같습니다.
우리집이 진짜로 맛을 내는 집이다.
다른 집들은 모양만 그럴싸한 탐관오리같은 집들이라는 이미지를
포졸이가 줄수가 있겠지요.
(편집:막걸리집에는 육각봉대신에 막걸리와 주전자를 들도록 편집가능)
울산현수막에 떡하니 포졸이를 넣으면 어울릴것 같습니다.
포졸이를 마니 마니 이용해 주셔요.
선택해주시면 공짜로 넣어 드립니다.
-울산현수막 만드는 J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