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외부광고만 잘하면 되었지만
요즘은 내부광고까지 잘 하여만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합니다.
음식점을 예로 들면 내부광고는 구입한 음식의 효능,효과까지
알려주고, 주인장의 스토리가 있다면 스토리 까지 알려주어
업체의 매력을 끌어 올리는 겁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 혁명시대에 입소문은 곧
SNS전파를 타고 각종 커뮤니티로 퍼질수있는
기회가 됩니다.
고가의 인테리어를 할 수없는 상황이라면
저렴한 금액으로 식당벽면을 이용해 보세요.
액자로 공간이 분리된 메뉴판보다
넓은 벽면을 일체화 시켜 메뉴판과
효능·효과등의 정보제공으로 이용한다면
매출에 분명 도움이 될겁니다.
아래의 사진은 기존메뉴에 실패한 지인이
우럭전문점으로 바꾸면서 별도 인테리어 없이
벽면 내부광고만으로 깔끔한 효과와
입소문, 분위기까지 살린 내부광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