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맛을 만드는 바리스타 캐리커쳐 명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샘플은 웬지 커피와 어울리는 콜맨수염을 한 신사로 만들어보았답니다..
수염이 없어도 괜찮아요 정감가는 그림체로 만들기 때문에
누구나 어울리는 캐리커쳐명함이 탄생됩니다.
고급세단이 검정색이듯..
고급을 지향한다는 의미로 검정색도 어울립니다.
전에 만들어었던 하늘정원커피숍CI를 적용해서
흰색으로 만든 명함입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아방가르드.
요즘은 많은 분야에 자기만의 혁신을 해야 성공하는 시대인것같아요.
그래서 커피맛을 혁신한다는 의미로..
부담되는 문구기도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