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둥근 공을 매일 차는 조기축구회 현수막입니다.
울산에서 중앙초등학교에서 공을 찬지 20년 가까이 되어 간다고 합니다.
갈수록 소중해 지는 동호회 회원들..
한해 한해 나이는 들어가지만 노소 불문 하고 운동장에서 보약같은 운동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울산현막그림그리는 J씨-
해처럼 둥근 공을 매일 차는 조기축구회 현수막입니다.
울산에서 중앙초등학교에서 공을 찬지 20년 가까이 되어 간다고 합니다.
갈수록 소중해 지는 동호회 회원들..
한해 한해 나이는 들어가지만 노소 불문 하고 운동장에서 보약같은 운동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울산현막그림그리는 J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