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또 예쁜데.. 환갑이면 어때
애정어린 남편이 손수 마련한 현수막에 힘이납니다,
그동안 쌓였던 미움도 설움도 일순간에 사라지고
풋풋했던 연애 시절로 돌아갑니다.
아내의 환갑은 여전히 아름다운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어차피 또 예쁜데.. 환갑이면 어때
애정어린 남편이 손수 마련한 현수막에 힘이납니다,
그동안 쌓였던 미움도 설움도 일순간에 사라지고
풋풋했던 연애 시절로 돌아갑니다.
아내의 환갑은 여전히 아름다운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