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눈"이라는 책을 만들며
제목에 맞는 표지를 그려보았다.
세상이라는 바다에 일렁이는 파도를
바라보는 눈을 돛으로 표현했다.
다르게 보는 눈은 가로가 아닌 세로로
표현하였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섬에 살고 있는 존재라고 한다.
가끔 요트를 타고 남의 섬을 다녀 올뿐
자신의 섬을 죽을 때까지 떠날 수는 없다.
"세상을 보는 다른눈"이라는 책을 만들며
제목에 맞는 표지를 그려보았다.
세상이라는 바다에 일렁이는 파도를
바라보는 눈을 돛으로 표현했다.
다르게 보는 눈은 가로가 아닌 세로로
표현하였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섬에 살고 있는 존재라고 한다.
가끔 요트를 타고 남의 섬을 다녀 올뿐
자신의 섬을 죽을 때까지 떠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