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1
가게문이 열리면서 정장입은 두남자분이 들어온다.
남1: 코렐×법무팀에서 나왔습니다.
남2: (그래픽 작업중인 j씨를 쳐다보며, 명함을 건네며..)
사장님 되십니까?
혹시, 코렐쓰시는지 확인 좀 해봐도 될까요?
상황2
제이씨: 머리를 긁적이며 우리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트...
(라며 말을 하려고 하는데..)
상황3
여직원: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서)
아저씨, 안사요, 안사!
코렐잡시 안깨지는건 알뎄는데 땅데가서 파세요.
필요없어요~
상황4
코렐법무팀 증 한사람 쓰러지고 종료가 끌고 나간다.
해설: 여직원은 코렐이 소프트웨어인줄 모르고 접시로 알고 있었다.
그후 여직원은 영어강사가 되었고 그녀의 영어이름은 "코렐"이 되었다
학생들이 안깨지는 접시 선생이라고 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