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면 생선고, 늘이면 생선굽는 고양이!
상담하고 돌아가면서 차안에서 생각했던 이름이 상호가 되었습니다.
울산식당간판 상호의 이름이 제일 중요합니다.
성경책에도 첫사람 아담이 처음 했던 일도 이름짖기 입니다.
일단 이름을 잘 지어야 일이 술술 풀리죠.
울산간판의 이름을 잘지어야 인지력을 높여 구매전환을 만들수 있겠지요,
그리고 나서 간판을 예쁘게 만드는 것이겠지요.
생선고 간판은 고양이를 입체채널로 만들어서 사인탑위에 올려서
후라이팬에 생선을 굽는 모양을 만들었습니다.
고양이가 생선을 굽는 다는 일반적이지 않는 컨셉이
손님의 눈길을 더 끄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간판에 맞추어서 내부 메뉴나 사인물, 팻말을 구성하여서
체인점같은 일체화된 광고로 저렴한 가성비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