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속 풍경이 현실적인 공간이라면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특히 고흐 작품중의 하나인 밤의 카페테라스에 빈테이블에 한 번 앉아보고 싶기도 하고요.
멀리있는 웨이트가 주문을 받으러 올것만같습니다.
그 명화의 공간속에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마치 명화속 주인공이 된 행복상상을 하게 될것입니다.
명화도 감상하고 애인과의 사랑도 다짐해보는
명화속여행 캐리커쳐 액자로 다시한번 꿈과 낭만에 빠져보세요.
영원히 끝나지않는 행복한 여행을 떠나 보세요.
400X500mm 사이즈
내사무실 컴퓨터위에도 걸어 두니 분위기도 화사해지는 멋진 액자입니다.
기계장비위에 올려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오래된 루바 벽에 걸도 이쁩니다
아트월앞 TV위에 올려나 봐도 이쁩니다
집안 어느 장소에도 어울리고 이쁜 고흐의 밤의테라스속에서 커플캐리커처 액자였습니다.
-피알친구 J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