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의 설레임은 끝이 아니라
차곡차곡 마일리지를 쌓아가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결혼30주년을 기념하는 울산현수막입니다.
나는 아직 용기가 없어서 못했는데.. 작은 삼각 케익안에 실반지라도 하나 숨겨 두고
작은 현수막하나 걸어 볼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ㅋ
첫만남의 설레임은 끝이 아니라
차곡차곡 마일리지를 쌓아가는 행복의 시작입니다.
결혼30주년을 기념하는 울산현수막입니다.
나는 아직 용기가 없어서 못했는데.. 작은 삼각 케익안에 실반지라도 하나 숨겨 두고
작은 현수막하나 걸어 볼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