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된 카피는 눈길을 끌수 없다고 합니다.
역설적이고 자극적인 카피가 호기심을 일으킵니다.
호기심이 생기면 인지효과가 생깁니다.
보조카피에서는 좀 부드러운 문구로 중화를 시킵니다.
아마도 치킨집 사장님의 자신감으로 받아 드릴겁니다.
실례로 일본에서 대박난 서점이 있는데
서점이름이 "베스트셀러가 없는 서점"이라고 합니다.
그랬드니 호기심을 끌었고,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상호의 의도는 상업화된 베스트셀러만 고집하지않고
책을 골고루 갇다놓겠다는 의도였다고합니다.
금지된것을 욕망하는 사람의 심리가 잘 먹힐까요.
아울러 자신의 SNS에 사진을 찍어 올린다면
바이럴마케팅이 되어 고객유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