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막 졸업한 딸아기가 하는 말을 듣고 일러스트를 그려보았다.
사람은 그 나이에 맞게끔 인생의 쓴 경험을 하며 살아간다.
아직 술을 먹지 않는 딸아이가 인생을 말하기 시작했다
- 울산현수막 그림 그리는 J씨 -
생활/가정
2019.03.03 17:26
인생이 쓸수록 술은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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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막 졸업한 딸아기가 하는 말을 듣고 일러스트를 그려보았다.
사람은 그 나이에 맞게끔 인생의 쓴 경험을 하며 살아간다.
아직 술을 먹지 않는 딸아이가 인생을 말하기 시작했다
- 울산현수막 그림 그리는 J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