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수막 쟁이 J씨가 간만에 비행기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잠자리 두마리가 노는 것 처럼, 두 비행기가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니 앞에 비행기가 빨간고추잠자리 같네요.
현수막 한장은 벽면 인테리어나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현수막은 인테리어 중에서도 자신에게 집중하게 만들어야
현수막으로써의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림으로써 내용전달이 명확해야 하고요.
울산현수막 그림쟁이 J씨는 A4에 대충 글적글적 적어주신
내용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이제 당분간 비행기나 여행이 들어가는 현수막에는 위의 그림이 많이 쓰일것입니다.
울산현수막쟁이 J씨는 하루하루 신나는 여행같은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