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도 지친..무더운 여름 뜨거운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눈에 들어 오면 반가운 현수막입니다.
냉면,막국수,콩국수를 만들 줄 아는 솜씨좋은 식당에서 안 걸 이유가 없는 현수막입니다.
성경에서
"때에 맞는 말이 은쟁반위의 옥구슬"이라는 성구가 있습니다.
때에 맞는 현수막도 은쟁반위의 옥구슬입니다.
울산의 반천 산업공단에 일하러 갔다가 식당찾아서 한 참 해맸던 일이 있는데..
점심식사를 하던중 식당 사장님이 제 봉고3트럭의 썬팅을 보시고 바로 주문을 해주셨네요.
시원한 느낌으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사방타공하여 끈과 함께 택배보내드리기로 하였습니다.